JTBD1 나는 스포티파이를 "고용"했다 [코드스테이츠 PMB 7기] 고객 문제 정의와 JTBD - "스포티파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프로덕트를 통해 고객 문제를 발견해보자. 요즘 나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프로덕트는 무엇일까? 내 삶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을까? 나는 왜 이 프로덕트를 계속 사용하게 됐을까? 곰곰히 생각해봤지만, 결국 스포티파이(Spotify)만큼 자주 쓰는 건 없더라...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포티파이를 주제로 고객 문제를 발견해보려 한다. 한편, 고객 페르소나를 활용했던 이전 포스팅과 달리, [코드스테이츠 PMB 7기] 쿠팡은 우릴 너무 잘 알아요 고객 페르소나 분석 - "쿠팡" 이번 프로덕트는 쿠팡입니다. 왜냐면,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이 쿠팡을 사용하거든요. 쿠팡은 2,503만 6,170명이라는 엄청난 수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2021.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