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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포티파이를 "고용"했다 [코드스테이츠 PMB 7기] 고객 문제 정의와 JTBD - "스포티파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프로덕트를 통해 고객 문제를 발견해보자. 요즘 나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프로덕트는 무엇일까? 내 삶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을까? 나는 왜 이 프로덕트를 계속 사용하게 됐을까? 곰곰히 생각해봤지만, 결국 스포티파이(Spotify)만큼 자주 쓰는 건 없더라...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포티파이를 주제로 고객 문제를 발견해보려 한다. 한편, 고객 페르소나를 활용했던 이전 포스팅과 달리, [코드스테이츠 PMB 7기] 쿠팡은 우릴 너무 잘 알아요 고객 페르소나 분석 - "쿠팡" 이번 프로덕트는 쿠팡입니다. 왜냐면,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이 쿠팡을 사용하거든요. 쿠팡은 2,503만 6,170명이라는 엄청난 수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2021. 6. 10.
쿠팡이 우릴 너무 잘 알아서 [코드스테이츠 PMB 7기] 고객 페르소나 분석 - "쿠팡" 이번 프로덕트는 쿠팡입니다. 왜냐면,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이 쿠팡을 사용하거든요. 쿠팡은 2,503만 6,170명이라는 엄청난 수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2021년 3월 기준) (출처) 쿠팡은 이렇게나 많은 유저로부터 획득한 방대한 양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로덕트를 만들어 가고 있다. 즉, 우리가 쿠팡에서 발견하는 모든 요소들은 고객 데이터를 철저히 분석한 결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뜻! 쿠팡이 어떤 기능을 실험해보다가 하나로 정착했다면? 🧐 ⇒ 그럴 만한 고객 데이터가 있었겠군요! OK👌 "UX에 대한 힌트를 얻고 싶다면 쿠팡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세요." 이러한 까닭에 힙서비 활동 중에도 분석해볼 만한 프로덕트로 수차례 추천 받기도 했던 쿠팡이 이번 주제 "고.. 2021. 6. 10.